이번 김태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해보게 된 '개인브랜딩'.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린다는게 무척이나 막연하고 어렵다는 것은 사실 누구나 생각하는 문제일 것이다.
많이 잡을 필요도 없다.
세계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고, 단지 국민대만을 잡아보자.
국민대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리는 것조차도 쉽지않다.
나는 국민대를 다니고 있으며,
그중 사회과학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고,
국민대 댄스동아리인 BUSTA에 가입해
춤을 추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글쎄..
국민대 안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에대해 이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국민대를 다니면서,
그리고 김태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며,
나를 개인브랜딩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봤다.
내가 관심있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를 개인브랜딩 해주고,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고민하다 생각한 것은 바로
'춤'
그리고 나에게 춤을 본격적으로 다가오게 한 국민대 댄스동아리 BUSTA.
이제 이것들에 대해 나의 개인브랜딩과 연결지어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요즘 화제인 유이의 쿨샷댄스 -
이 정도로 추냐고?
당연히
아니다.
그런데 왜 개인브랜딩 주제가 춤이냐고 ?
답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분명 다르고,
잘하는 것만이 나를 개인브랜딩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고등학교까지 춤을 한번도 춰본적이 없다
단지 관심만 있었을뿐.
그래서 국민대에 진학한 순간 가장먼저 찾은것이 바로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줄수 있는 매개체인 춤 동아리를 찾는 것이었다.
여기서 만나게 된 버스타 -
처음 버스타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춤추라는 말만 나와도
온 몸이 긴장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고
멍때리면서 고작 "네?"라는 말 밖에 못했던 나.
이번기회에 좀더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꿔볼까하고,
그리고 관심있던 춤을 배우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볼까 생각했었다.
그리고 보시다 시피 금새 동아리에 적응 할 수 있었다.
동아리에 적응하니 확실히 춤추기도 편해지고 춤을 즐기는 단계까지 진행되었다.
아 마지막....ㅋㅋㅋㅋ
공연도 해보고 ^_^
모두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이 었다.
이러한 경험과 추억들은 언젠가
나를 개인브랜딩하는데 큰 도움이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의 개인브랜딩 춤, 그리고 소중한 나의 버스타
앞으로 국민대에서 나를 알리는,
나를 개인브랜딩 하는
보석들 ♥
잊지 말아야지
그리고 남은 축제공연도, 정기공연도,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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